■Market Eye _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중국 경제지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가장 중요하다
중국경제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중국정부와 중국업체는 하반기 선진국 수요 둔화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재고를 쌓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스마트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표 둔화 자체는 안좋지만 이런 지표의 둔화가 하반기 경기흐름 수출 제품들의 가격하락을 막을 수 있는 흐름이다. 중국 내에서도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 2009년도 중국소비는 내구제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중국 소비 핵심은 내구제가 아니다. 중국내에서도 소비가 바뀌었다. 물량은 빠른속도로 늘고 있을 것이다.양적으로 많아지면서 중국 내부적으로 소비 패턴 변화 선진국 수요 둔화 과정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중국에서 무슨 지표를 찾아야 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고 보여진다. 중국의 투자지표라고 보여진다.
중국 수출입 모멘텀 둔화, 자국 경쟁력 육성 위한 선행 조치
8월 이후 발표될 서부대개발 관점에서 그런 관점에서 이해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국가별로 중국 여러가지 부분으로 볼 때 중국 투자를 주목해 보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국 수출입 모멘텀 둔화는 자국의 경쟁력을 육성하기 위한 선행 조치로 볼 수 있다. 결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큰데 추가적 부양책을 기대하는 시각이 없지 않다.
○美 경제지표가 이렇게 나쁜데, 부양책 내놓지 않을까?
경제의 바닥인식, 자산가격의 바닥인식 있어야 한다
무역수지 상당히 안좋았다. 그 중 수출이 안좋다. 수입은 빠른 속도로 줄지 않는데 저가상품들에 대한 수요는 줄지 않는 가운데 미국 제품 판매가 줄고 있다. 그럼에도 미국기업 실적이 좋은 것은 아시아에 진출많이 했고 그 기업들이 실적이 좋기 때문이다. 수출 해결을 위해 약달러를 용인할 수 밖에 없다.
빚이 많기 때문에 빚의 가치 자체가 줄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의 중요 글로벌 기업들은 달러 뿐만 아니라 유로 엔화 등 다양한 통화로 벌고 있어서 헤지가 되는 것이다. 괜찮은 미국 기업들도 많다라는 것이 첫번째 포인트이다. 2009년도 1분기 종합주가지수와 전체적 이머징마켓 지수를 보면 바닥이었다. 이 기간이 1년이 넘게 지났다.
현재구간 강력한 부양책 사용하기 애매한 구간
부양책 쓴다면 인플레 우려 증가 가능성↑
지수는 이때 대비해서 미국 기준 4~50% 올라있다. 현재 구간에서도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아야 하는가?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무게를 둔다. 시장 심리가 최악으로 가는 시기가 와야 강력한 대책이 나올 것이다. 위기 이후 주식투자 외화 차익 같은 경우가 증가했다. 증가총량은 줄어들고 있다. 외국인의 유동성 자체는 추가 돈을 공급해 주지 않으니까 제한되고 있다. FRB에서 돈을 더 풀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있다. 주식시장이 좋다고 해도 결국 예금과 채권으로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 제한적 순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종목 고르는 핵심 포인트
현금비중 10% 추가확보, KODEX인버스는 관망
10% 현금 비중 추가 늘리고 반등정도를 보고 코덱스인버스 편입을 고려하겠다. 현재 플랜트 대장주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중공업이다.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거쳤고 선도하는 종목들은 먼저 올라가고 있다. 후발주자의 개연성이 있다는 점등을 여럿 고려해야 한다.
숏텀과 롱텀종목을 잘 나눠서 접근해야
숏텀 : 피팅·조선업종 하반기, 한단계 턴어라운드 가능성↑
롱텀 : 주도주는 조정기간 더 필요
중국이 2012년까지 강력한 구조조정을 통해서 경쟁력 증가에 나서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전체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빅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없다. LG화학 종목군 현대차 종목군들은 가격조정보다 기간조정이 더 필요, 하이닉스와 삼성반도체는 단기적 관점에서 추가적인 조정을 받는다면 가격메리트가 있다고본다. 숏텀과 롱텀 전략을 나눠서 진행해야 한다고 본다.
피팅과 조선업종 한단계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봐야 한다. 단기적 관점에서 접근보다 2~3회 턴 후에 접근이 가능하다. 2007년 같은 피팅주 등 빅랠리가 나올 시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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