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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경찰서는 함안보 크레인 점거 농성을 벌인 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에 대해 업무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크레인을 점거해 시공사의 업무를 중단시켰고 공사중단에 따른 피해액이 상당하며 신고없이 고공 농성을 벌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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