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중국, 물가상승 압력에 긴축통화정책 지속될듯

입력 : 2010.08.11 16:37|수정 : 2010.08.11 16:54


○일본증시

오늘 일본증시는 2.7% 하락한 9292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 연준(FRB)가 경기전망을 하향조정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며 엔화가 1달러=85엔대까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전기, 자동차, 정밀기계 등 수출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1부 종목의 90% 이상이 하락 여기에 오늘 아침에 발표된 일본의 6월 기계수주도 선박을 제외한 민간수요의 증가율이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서 일본경기 회복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툐요다, 혼다, 소니, 도시바, 파낙이 하락했고, 금융주인 미즈호FG, 노무라를 비롯해종합상사인 미츠비시상사, 미츠이물산 등이 동반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요코가오전기, 일본농약, 사외이제약 등은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91포인트 상승한 2596포인트르르 기록하고있다.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 시장 예상보다 좋게 발표됨에 따라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지만, 중국을 이끄는 성장동력인 삼두마차, 소비와 투자, 수출이 모두 둔화됨에 따라 불안한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소비와 IT업종이 실적이 좋게 발표됨에 따라 관광, 부동산, IT , 음식료, 주류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하락업종은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에서 투자와 산업생산, 수출이 둔화됨에 따라 철강, 석유 등 경기민감주들이 하락 호재는 미국의 금융완화책과 실적호전이다.

우량예, 상반기 순이익 22.61억위안으로 40.91%증가. 물량부족으로 실적이 크게 증가. 아리바바. 중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회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6.93억위안으로 39.8% 증가. 민생은행은 순이익이 88.66억위안으로 20.2% 증가 악재는 미국의 FOMC회의에서 경기전망을 하향조정. 화인제약 등 3개 종목의 공모주 청약. .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3%, 생산자물가지수는 4.8% 상승, 7월 신규대출은5328억 위안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데 따른 안도성 매수세가 유입. 추가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를 일부 덜 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오늘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의 내용을 집어주시죠?

CPI 농산품가격 상승에 영향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7월 21식품가격은 6.8% 상승, 비식품가격은 1.6%, 소비품가격 3.6%, 서비스가격은 2.3%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3.3% 상승해 전월에 비해 0.4%pt 상승, 홍수피해로 식품가격이 7월이 최고치를 기록 문제는 8월에도 전국적인 폭우로 CPI가 3%대를 웃돌 것으로 보여 3년물 정기예금금리가 1.6%인 상황에서 2배가 넘는 물가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선 주택, 상품시장으로 시중자금을 투기상품으로 내몰 수 있는 만큼, 긴축통화정책기조가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정부가 우려하는 것은 이들 유동자금이 투기목적의 갖고 있지만, 아직 사람이 살지 않고 있는 주택이 도시지역에 6450만채, 도시인구 2억명이 살수 있는 집이 비어있는데도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서민들은 부동산 노예라는 원망이 커지고 있는 만큼 부동산 투기억제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PPI는 국제상품가격 하락, 재고조정에 따른 가격인하로 하락. 시장 예상치인 5.2%를 크게 하회한 4.8%로 전월에 비해선 1.6%pt 떨어지기때문에 산업생산과 투자는 하락했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