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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교 혐의로 리비아 구치소에 구금 중인 한국인 선교사 구모 씨와 농장주 전모 씨에 대한 영사면담이 이르면 오늘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소식통은 "담당 영사가 현지 법원을 통해 영사면담을 신청했다"며 "이르면 11일, 늦어도 12일쯤에는 영사면담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영사면담이 성사되면 구 씨와 전 씨를 상담하고 이들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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