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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와 과천시가 과천정부청사 이전에 따른 개발계획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10일)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가 오늘 이례적으로 과천시에서 실국장회의를 열고 과천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 과천시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실국장회의입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물론 여인국 과천시장이 참석해 정부청사 이전에 따른 과천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청사와 공공기관 이전으로 과천시의 공동화가 우려된다"며 과천시를 교육·과학·연구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서울대 뿐만 아니라 우수한 대학 모두 다 우리의 유치대상입니다. 그래서 국내 대학에 제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정비발전지구 도입'등 과천지원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여인국/과천시장 : 종국적으로 우리 과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 우리 과천 지역을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그런 방향을 도출해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과천정부청사 이전은 2012년 시작해 2014년 완료되며,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등 6개 중앙부처와 중앙공무원교육원 등 10개 공공기관이 그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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