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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낯설지만 눈에 띄네' 주목받는 신예

입력 : 2010.08.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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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자'는 김남길-오연수-한가인씨까지 쟁쟁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드라마인데요.

이 드라마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신인 배우, 정소민 씨입니다.

정소민 씨는 재벌가의 막내딸 역을 맡아, 김남길 씨를 향해 애정 공세를 퍼붓습니다.

결국엔 김남길 씨가 자신의 사랑을 이용한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데요.

정소민 씨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차기작에서는 김현중 씨의 상대역으로 낙점돼, 만인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넘치는 끼와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쥬니씨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는 10대에 원치 않은 임신으로 리틀맘이 된 기타리스트로 열연을 펼치는데요.

쥬니씨는 또래의 여배우들과 달리 개성강한 반항아 역할을 많이 맡았죠. 

[쥬니/탤런트 : (Q.반항아 역을 주로 맡는 이유?) 제 얼굴이 어렸을 때 사고를 쳤을 법한 그런 얼굴을 갖고 있나봐요. 신인이기 때문에 제 색깔을 고집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고.]

실제로 쥬니 씨는 여성 밴드 출신으로 출중한 음악 실력을 겸비하고 있는데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기타실력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그룹 '슈가'출신의 박수진씨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이미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연기력을 선보였는데요.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는 여우보다 더 여우같은 깍쟁이 연기를 펼친다고 하죠. 

[박수진/탤런트 : 이렇게 관심 받고 사랑받는 드라마에 한 일원이 돼서 연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또 그런 마음으로 행복하게 하루하루 촬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승기 씨를 두고, 구미호 신민아 씨와 열렬한 매력대결을 펼칠 예정인데요.

과연 그 승자는 누가될까요?

안방극장을 장악한 떠오르는 유망주들!

앞으로 어떤 배우로 성장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