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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데일리] '디플레와 기업이익'…채권-주식, 그 서로 다른 베팅

입력 : 2010.08.10 08:39


[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을 비교 분석한 리포트가 많다. 최근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선호현상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비교를 다룬 리포트를 살펴 본다. 

한국투자증권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의 차이'

최근 미국 고용지표의 빠른 회복세는 어려울 전망하고 있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마다 다른 전략을 가지고 있는데 채권시장에는 다소 비관적인 투자자가 많고, 주식시장은 긍정적인 투자자들이 많은 것 같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참여자 비교>

ㆍ주식시장: 악화된 매크로에도 기업이익증가에 베팅

ㆍ채권시장: 디플레이션 경기 침체 가능성에 베팅

동양종금증권 '국내 증시의 뿌리가 깊어져 간다'

기업의 이익모멘텀이 회복 구간에 진입을 했고 주식시장의 투자매력이 높아지는 구간 진입함에 따라 신흥시장내 국내 증시의 매력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시중 유동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한다.

신영증권 '최악에서 파란 신호등을 본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과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디플레 위협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산되고 있다는 부분, 오히려 채권시장에서 파란 신호등을 보이고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완화가 되기 전까지 주식 시장에 대해서는 다소 비관적으로 본다. 관심주로서는 증권 은행 건설 중국 소비주에 주목할 것을 권한다.

○ 증권사 추천종목

에스원 "주력사업 턴어라운드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

하나대투증권은 목표주가 67,000원을 제시하고 주사업에서의 턴어라운드 부분에 주목하며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앞으로 기대되는 배당수익, 과거 평균대비 낮은 투자지표의 매력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SK C&C "사업영역의 확장과 영업 성장성에 주목"

KTB투자증권는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포인트로는 국내 SI업체들에 대한 가치 재조명 진행되고 있다. 대형 그룹사 계열 IT서비스 업체들의 고 성장성 부각되면서 해외진출 본격화에 따른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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