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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비행기 탈 때 '이것' 잊으면 고생

김학모

입력 : 2010.08.09 17:18|수정 : 2010.08.09 17:26

반드시 쌩얼로 베개를 준비하자


눈 깜짝할 사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타임머신은 없을까? 

누구나 행복한 여행을 꿈꾸지만 비행기를 탄다는 것이 늘 설레이는 일만은 아니다.

한두 시간  지나면 꼼지락거려지고 몸을 꼬기 시작한다.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다.

이렇게 좁은 좌석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을 때 생기는 통증과 피로감을 척추피로 증후군이라 부른다.

예방을 위해서는 엉덩이를 깊숙이 넣어 허리를 펴거나, 1-2시간 마다 기내 통로를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비행기를 타기 전 미리 목베개를 준비하는 것이다.  목베게가 경추부위를 받쳐주어 피로감과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또 하나 쌩얼의 중요성이다.

기내에는 항상 건조하기 때문에 되도록 탑승 전 화장을 지우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자주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