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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곡물가에 허리굽힌 음식료株 "바보처럼 사라

입력 : 2010.08.09 15:37


곡물가격 급등이 심상치 않다. 하나는 작물피와 관련 부분 다른 한 부분은 투기적 현상이 묶여서 올라가는 듯 하다. 곡물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소맥 가격이 경우 55% 급등을 했다.러시아 이상기후로 인해서 수출 제한을 연말까지 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고 전년대비 소맥 생산량이 24% 급갑했다.수출량도 48% 급감했다.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면서 영향을 미치고 국내의 경우도 변동성을 확대시킨 듯 하다. 수급적 우려와 함께 투기적 심리가 한 몫 한 듯 하다.

상품시장 동향은 옥수수는 양호하고 미국 같은 경우 러시아 관련 부분으로 과잉반응 한 것 아닌가 한다. 브라질 선점 등 악재로 작용한 듯 하다. 브라질·인도는 생산량 확대가 전망되기 때문에 단기적 악재는 해소할 수 있다고 본다. 커피가격이 가장 먼저 급등했다. 밀가격 일부 가격들이 급등하는 모습 보였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상품 가격들 달러약세 추세적 부분이 가세하면서 나타난 것이다.

인플레가 온다면 상품시장 투자는 '당연'

짐로저스의 경우 상품시장 투자의 귀재이다. 수년전에 책을 봤는데 상품시장에 투자하라는 책이다. 짐로저스의 경우 매우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다.10~30년을 보기 때문에 이번에 투자하라는 것도 과거 나왔던 것의 재반복이라고 본다. 인플레가 온다면 상품시장 투자는 당연하다고 본다.

곡물가격의 경우 장기적으로 오를 수 밖에 없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곡물가격 인플레를 유발할 수 밖에 없다. 러시아의 경우 수출 연말까지 줄이겠다고 했는데 유럽 중국 인도가 수출을 늘리면 해소가 금방 될 수 있다고 본다.

러시아 소맥생산량 추이를 보면 현저하게 줄었다. 아직 많이 줄어든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개인적 생각으로는 경기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았다. 현재의 기조는 충분하지 않나 본다. 얼마전에 많이 늘었다는 소리이다.

재고가 줄어들고 있는데 원자재 아실 것이다. 중국이 원자재 블록으로 크게 올랐었다. 재고량은꾸준히 늘고 있다.옥수수 재고량도 줄었지만 전체적 재고수준은 안정적이다. 철강석도 재고 축적 이후 급락했다. 인도의 원단 생산량 추이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투기적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커피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린 이유는 최근 가격이 굉장히 올랐다. 6월 커피와 관련된 뉴스 검색해 보시면 커피가격을 하락쪽으로 공매도 해서 많이 내렸는데 커피가격이 급등했다. 쇼커버링이 겹치고 겹치면서 급등세가 나타난 것이다.

곡물 관련주가 급등.. 언제까지 지속 될지가 의문

경기회복세가 뚜렷하지 않고 디플레를 우려하고 있다. 작물피해와 마찬가지로 수출을 줄이겠다는 부분 쇼커버링이 맞물리는 비이성적 현상이 아닌가 한다.최근 나타나는 가격 급등이 단순히 농작기에서 나타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과잉반응 한 것 아닌가 한다. 최근 곡물 관련주가 급등하는데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는 의문이다. 곡물가 관련 부분이 비이성적으로 극대화 하게 되면 한국시장에서 대차거래와 관련된 부분을 투자아이디어로 볼 수 있지 않나 한다.

비이성적인 '곡물 급등' 충분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투자아이디어와 연결시키기에는 섣부르다

비이성적인 '곡물 급등'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투자아이디어와 연결시키기에는 섣부르지 않나 한다. 지금은 조금 비이성적인 흐름을 보이고는 있다.아직 생산량이나 재고량에 대해서 큰 변화가 없었다.그래서 그래프 참고하라고 말씀 드린 것이고 투기적 성향이 가세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아이디어를 찾는게 중요하다. 일부 면가격 외의 상품가격 흐름은 달러 약세추이와 맞물린다. 달러 인덱스 흐름을 보면 커피가격이 급등하게 되었다. 6월 이후 달러가격이 내렸다. 이런 부분들이 유동성이 풍부해졌다. 이런 것이 가세가 된듯 하다. 종합적으로 심리가 불안하고 쇼커버링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정상화 되고 있지 않나 한다.

CJ제일제당, 최근 소맥가격 급등 따른 밀가루 수익성 악화 가능성…곡물가격 흐름 지켜 볼 필요있어

최근 잘 나가는 CJ제일제당은 올라가기 직전의 제자리를 찾았다. 아무래도 식료품 업체는 악재가 될 수 밖에 없다. 제품평가 인상 부분에 대해 우려도 있다. 물가 우려에 대해서 가격상승을 바로 못시키기 때문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고 투자매력도도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기회가 매수의 기회가 아닌가 본다. 개인적인 생각은 대표주에 대해서는 급락 했을 때 매수의 비중을 높힐 필요가 있다고 본다. 비이성적 흐름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음식료 업체가 올라가서 매수하지 못했다면 농수산 관련주가 아니라 이런 관련주로 눈을 돌리는 것이 악재가 나왔을 때 저가 매수의 기회가 아닌가 한다.

보통보면 국제곡물가가 급등한 후 정상화를 찾은 것이 금융위기 이후이다. 금융위기 때 모든 투자기회를 주었지만 음식료 업종을 담는것이 최고라고 본다. 과거 경험을 보면 악재가 나왔을 때 시장 변화가 연결했을 때 큰 변화는 없었는데 시장이 과민반응하고 있다. 생산량 재고 추이에서 큰 변화가 나타나면 바뀔 수 있지만 이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시장이 비이성적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 중에서 정상적 생각을 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한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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