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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969의 20번지.
이 곳은 2012년부터 계산구 계산로 89로 바뀝니다.
인천시는 지난달 까지 관내 전 지역의 도로와 건물에 새주소 표지판을 설치했습니다.
새 주소는 도로폭에 따라 대로와 로, 길로 구분해서 명칭을 부여했습니다.
이런 방식의 새로운 도로명 주소는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내년까지는 새 주소체계와 현재 동, 번지 체계를 함께 사용합니다.
문제는 새 주소가 익숙치 않아 겪게 될 주민들의 혼란입니다.
인천시는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장회/인천시 새주소 관리팀장 : 새로운 도로면 주소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모든 건물의 소유주와 점유자를 직접 방문해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새 도로명 주소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 주소'를 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새주소 체계를 빨리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내년 3월까지 인천지역에 초 ,중, 고등학교와 유치원 등 13곳이 새로 문을 엽니다.
학교 신설지역은 개발지역이나 과밀학급이 많은 지역, 원거리 통학을 해야하는 지역입니다.
신설 학교는 유치원 1곳, 초등학교가 6곳, 중학교 3곳, 그리고 고등학교 3곳입니다.
우선 송도 국제도시 신정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2곳이 올 9월에 문을 열고, 나머지 11개 학교는 모두 내년 3월에 개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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