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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의 첫 동시집 '참새'입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가족들을 향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쉽고도 정감 가는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지만 어른들도 읽으면서 잠시 시름을 잊을 수 있는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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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샤베트'는 '구름빵' 작가 백희나씨의 두 번째 창작그림책입니다.
덥다 못해 둥근 달마저 녹아내린다는 상상에서 출발해, 사라진 달을 되찾는 과정을 그립니다.
백희나 작가 특유의 작은 세트 안에 종이 인형을 세운 입체감 있는 그림들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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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 전 2년 넘게 구술한 내용을 정리한 자서전은 한 주만에 초판 2만 부가 다 팔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생에서부터 정치에 입문한 뒤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서거 직전까지, 한국현대사 그 자체였던 삶의 궤적을 두 권에 나눠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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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전기가 39년만에 다시 발간됐습니다.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황태자다운 모습을 잃지 않았던 영친왕과 고종, 덕혜옹주, 맥아더 장군 등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저자는 한국전쟁 당시 도쿄 특파원을 지내며 영친왕을 만난 인연으로 전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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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몸의 균형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이 요가 안내서는 명지대 최경아 교수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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