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강남 아파트서 불…음식냄새 없애려다

입력 : 2010.08.07 09:35


7일 오전 0시20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J아파트 3층 조모(30.여)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이 신고했다. 

불은 내부 벽면 2㎡와 주방가구 등 집기류를 태워 10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6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씨가 음식 냄새를 없애려고 싱크대 위에 향초를 켜둔 것을 깜빡 잊고 외출했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