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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후배 때렸다"며 초교 동창생 집단폭행

입력 : 2010.08.06 09:08


청주 흥덕경찰서는 6일 초등학교 동창생을 집단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 등)로 김모(18)군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4일 오전 1시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다리 밑으로 초등학교 동창생 친구인 이모(18)군을 끌고가 현금 등 31만원을 빼앗고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군 등은 이군이 "우리 뒷얘기를 하고 다녔고 최근에는 아끼는 후배의 뺨을 때려 복수해주려고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