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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락 경찰청장 용퇴키로…곧 입장 발표

입력 : 2010.08.05 16:03|수정 : 2010.08.05 16:15

후임엔 조현오 서울청장 유력


강희락 경찰청장이 금명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강 청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다.

경찰청은 이와 관련해 강 청장의 입장을 담은 자료를 곧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집권 후반기를 맞아 개각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려고 용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해양경찰청장을 지내고 지난해 3월 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후임에는 조현오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