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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정은 회장, 맏딸 데리고 남편 선영 찾아

입력 : 2010.08.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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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룹이 최근 잇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4일) 고 정몽헌 회장의 추모 7주기를 맞았습니다.

추모식에는 현정은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정 회장이 세상을 뜬 지 만 7년.

현대그룹은 현대건설 인수를 둘러싼 범(汎)현대가와의 일전,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등으로 사면초가에 놓여 있습니다.

추모식이 끝나자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들로부터 수많은 관련 질문이 이어졌지만 현정은 회장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선영을 빠져나갔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