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사진이 합성사진으로 뒤늦게 밝혀지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결정적 단서는 사진 속의 '갈매기'였습니다.
경찰은 조류학자의 자문을 받아 대상 작가 이모 씨를 추궁한 끝에 합성사실을 자백받았습니다.
부산시는 입선에 당선된 홍모 씨의 작품 두점도 합성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들 두 명의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문제의 합성사진, 화면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지요.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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