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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곳곳 강한 소나기…폭염특보 확대

입력 : 2010.08.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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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도 무더위와 함께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밤까지 서울을 비롯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특히 일부 내륙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예상되 야영하시는 분들은 안전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폭염 특보는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데요.

현재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고요.

경북 일부에는 폭염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 엷은 안개가 끼어있는데요.

낮 동안에도 연무로 남아있는 곳이 있겠고요.

또 대기가 점점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5도까지 어제만큼 무덥겠고, 동해안도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요.

금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에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