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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도 마음은 이팔청춘!
하지만 문제는 아직 철이 들지 않았다는 겁니다.
반찬 투정은 예사요, 매일 매일이 사고의 연속!
심지어 딸 뻘인 조카와 한 남자를 놓고 살벌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드라마 '세 자매'에서 견미리 씨가 맡은 정지애는 철도 없고 개념도 없이 민폐만 끼치지만~ 그만큼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습니다.
한시도 입을 쉬지않는 수다스러운 인물도 코믹한 캐릭터의 필수 요소죠?
조미령 씨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부지런하고 밝은 성격의 '양수자'역으로 출연하는데요.
진한 색조화장과 미니스커트 같은 복고풍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할 말 안 할말 다 쏟아붓는 수다스러움으로 또 한번 눈길을 끕니다.
덕분에 늘 남편에게 구박을 당하기 일쑤죠.
때로는 오랜 친구처럼 때로는 옆집 아줌마처럼 주인공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는 캐릭터도 있습니다.
바로 '나는 전설이다'의 홍지민 씨죠.
홍지민 씨는 대한민국의 대표 아줌마이자 김정은 씨의 친구 '이화자' 로 등장하는데요.
[홍지민/배우 : 처음에 대본을 받자마자 화자는 제 것이구나 생각했어요. 제가 안 하면 누가 할까.]
평범해 보이는 역할이지만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풍부한 감정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중심축을 지키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없어선 안될 코믹 캐릭터들!
착한 마음씀씀이와 코믹한 연기만큼은 주연배우 못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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