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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현대, 기아차 여름철 이색 할인 행사

김형주

입력 : 2010.08.04 12:23|수정 : 2010.08.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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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6~7% 인상이 예상됐던 자동차보험료 인상 폭이 3~4%대로 크게 낮아질 전망입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서민 가계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에서 자동차 보험료 인상폭을 기본 보험료 기준 3.1%로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대해상은 이보다 인상폭을 더욱 낮춰 기본 보험료 기준으로 인상률을 2.9%로 제한하기로 했고, 동부화재와 LIG손해보험 등 다른 대형 손보사들도  3~4%대로 인상폭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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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 동안 교통이 편리해 인기가 높은 역세권 분양 물량 2만 4천 가구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동아건설이 이달 중 경부선 전철 남영역 근처 559가구를 분양하고, 두산건설이 7호선 남성역 앞 재건축 아파트 112가구를 일반분양하는 등 수도권에서만 1만 8천가구의 역세권 물량이 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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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다음달 한 달 간 경차를 보유한 고객이 자사 차량으로 차를 바꿀 경우, 최대 20만 원씩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새차 판매 할인 폭도 기존 8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차는 어린이 재단에 5만 원 이상 기부하거나 본인 명의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차값에서 10만 원을 깎아주는 등 지난달부터 시작한 여름철 이색 할인 행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