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영상토크] 명성황후가 시해된 건청궁 내부공개

최호준

입력 : 2010.08.03 18:28|수정 : 2010.08.03 19:19


경회루와 더불어 건청궁의 내부가 일반에 공개된다.

건청궁은 명성황후가 일제 낭인의 칼에 시해된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건청궁은 고종이 아버지인 흥선대원권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정치를 펴고자 했던 곳이며
고종이 머물던 장안당과 명성황후가 머물던 곤녕합이 있다.
근대 최초로 전깃불을 밝힌 곳이기도하다.

치욕의 장소는 1909년 일제에 의해 헐렸다가 3년여에 걸친 공사 끝에 2007년 중건 되었다.
그동안은 앞 마당까지만 일반에 공개되다 경회루 재공개와 더불어 내부까지 공개하기로 했다.

자개 침대등이 복원되어 왕실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