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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쌍둥이 판다 탄생…쓰촨성 '횡재'

입력 : 2010.08.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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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중국 쓰촨성 야안에서 세계적인 희귀동물 판다가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1년 중 3월과 5월 사이 3~4일만 짝짓기를 하는 팬더는 번식이 쉽지 않습니다.

출산율도 낮아 현재 전 세계에 2천 여마리밖에 남아 있지 않은데요.

한꺼번에 두 마리, 뜻밖의 '횡재'에 사육사들은 몹시 들떠 있습니다.

귀여운 쌍둥이 팬더곰.

하지만 새끼 가운데 한마리만 키우는 팬더의 습성 때문에 한마리는 어미로부터 떼어내 따로 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