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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서 60대까지 주부 6명이 반년 사이 '여걸 6인방' 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파주시 희망근로의 '도배, 장판팀'.
다들 처음이고, 일은 힘들었지만 그래서 보람이 더 컸습니다.
팀원끼리는 찰떡 궁합, 친자매처럼 됐습니다.
[박정순(61) :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니까 보람이 있어요.]
지난 2월부터 어려운 가정의 도배,장판을 대신해 주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47집을 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도배, 장판 일 만큼은 이제 전문가 수준입니다.
[류병연(64) : 백점만점에 얼마 정도. 70점, 80점 정도?]
[김혜숙(45) : 우리가 봐도 정말 잘했다 싶을 정도로 그렇게 됐어요.]
아쉽게도 일이 익숙할만 하니까 벌써 6개월, 희망근로가 이달 말로 끝나게 됐습니다.
[이승조/파주시 조리읍 :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서 다음에는 그분들을 써야 하고 이 분들을 계속 연장할 수는 없고.]
어쨋거나 배운 도둑질, 여걸 6인방은 내친 김에 전문 도배사로 나설 생각입니다.
희망근로에서 배운 솜씨가 일터에서 전문학원생만큼 인정을 받을지 못받을지 여걸 6인방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파주 교하신도시에서 서울시계를 연결하는 제2자유로가 임시개통됐습니다.
개통된 구간은 교하신도시에서 강매 ic까지 17.9킬로미터입니다.
이에따라 교하신도시에서 서울시계까지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나머지 강매 아이씨에서 { 영상취재: 인필성 편집 :000 } 상암동까지 4.8킬로미터는 올 연말 개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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