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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베란다 프로젝트 첫 콘서트

유재규

입력 : 2010.08.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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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과 이상순의 프로젝트 밴드 '베란다 프로젝트'가 첫 공연을 갖습니다.

'베란다 프로젝트'는 지난달 초 한 카페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어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여유를 보사노바와 라틴, 포크 등으로 표현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시각장애인으로 뛰어난 음악 세계를 펼치며 '작곡가 명예의 전당'과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스티비 원더가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스티비 원더는 출생 직후 불의의 사고로 시각 장애를 갖게 됐지만 뛰어난 음악적 재능으로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다인 25차례의 그래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12월 UN 평화특사로 임명돼 사회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스티비 원더는 이번 공연에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얼터너티브 록 밴드 '스매싱 펌킨스'가 10년만에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스매싱 펌킨스'는 1988년 결성돼 하드록과 차별된 얼터너티브 록으로 통산 3천만장이 넘는 앨범을 팔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공연 멤버는  보컬에 빌리 코건, 기타엔 제프 슈뢰더, 베이스엔 니콜 피오렌티노, 드럼엔 마이브 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