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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기업지원 한곳에서' 종합비즈니스 센터

입력 : 2010.08.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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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5천5백개 중소기업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7만천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복지시설 한곳 없이 공장들만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또 중소기업을 지원할 기관과 단체들도 곳곳에 흩어져 있어 찾아 다니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인천 종합비즈니스 센터는 이런 기관과 단체들을 한데 모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습니다.

종합비즈니스 센터는 남동공단 중심부에 연면적 2만8천평방미터에 지상 11층 지하 2층 규모입니다.

[송영길/인천시장 : 중소기업 펀드 1조를 만들어 파이낸싱과 생산부문을 뒷받침하고 천개의 강력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투자 유치하겠다.]

인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상설 전시장도 이곳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지역 근로자들을 위한 복지시설도 마련됐습니다.

우선 남동공단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탁아시설이 들어섰습니다.

장난감을 빌려주는 대여점도 입주했습니다.

인천과 시흥을 연결하는 제3 경인고속도로가 정식으로 개통됐습니다.

제 3 경인고속도로는 총 14.27 킬로미터로 인천남동공단 IC에서 시흥 IC를 거쳐 목감 IC로 연결됩니다.

이 구간은 그동안 무료로 운영됐지만 정식으로 개통됨에 따라 유료로 전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