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전략 :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 팀장
○ 실적 발표 후 경제지표, 다시 주식시장 흔들까
이번주는 실적 발표 후 매크로 지표에 대한 관심이 높다. 2분기 성장률은 2.4%로 기대를 하회했다. 이번주 미국 ISM 제조업 지수는 전월 56.2보다 54를 기록했다. 실업률과 고용부문은 비농업 고용자수가 전월 12.5만 감소보다 둔화된 7만명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부터 7월 경제지표에 크게 흔들렸다. 경제지표에 의해서 주가가 하락했는데 7월달 주식시장이 안정된 이유는 기업실적에 있었다. 미국의 경우 80%정도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하락을 막았다. 현재 선순환 고리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 기업들이 현금축적이 많지만 투자가 부족에 그로인해 고용 부진하고 소비가 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우려가 등장하는 것이다. 앞으로 기업이익이 늘어나면 토자가 늘어나면서 고용이 개선이 되고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이익 증가의 고용 확대 연결 여부가 중요하다.
○ 외국인 매수세 이어질까
외국인들이 국내 투자자보다 더 들죽날쭉 하는 모습을 보인다. 해외 주가지수에 연동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생각보다 장기형태로 매수하는 형대로 되지 않을까 싶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될 것으로 본다. 미구의 경우를 봤을 때 금리인상 시기가 올해는 어렵고 내년 상반기 까지 금리인상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미국의 저금리 기조는 외국인의 유동성을 결정하는 핵심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테일러 준칙으로 봐서 내년도 하반기 이후에나 정책금리 안상이 가능하다 고 본다. 거기에대 유동성이 풍부하더라도 아시아 시장에 자본이 오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주목해야 할 것은 위안화 문제다. 위안화가 6월 19일날 관리변동환율제로 바뀌면서 절상이 되고 있는데 상당히 점진적으로 길게 될 수 있다. 우리는 사실상 위안화 블록이다. 위안 블록 속에서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이국인 입장에서는 환차익을 기대하면서 들어 올 수 있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강하다.
○ 장기적 IT, 그린, 화학, 中내수확대 관련 · 중단기적 증권, 은행, 건설주 유망
지금 시점에서는 박스권을 상향 돌파해서 긴호흡에서 강세장으로 진입하는 국면이다. 탈출 후 2차 상승가능한 시기로 보인다. 유럽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후 안정세와 더블딥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다. 2006년 이후처럼 박스권 후 2차 상승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에 중 단기적으로 증권, 은행, 건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IT, 그린, 화학, 중국 내수확대 관련주가 유망하다 하겠다. 업종 대표주가 하이베타 성향이 강하므로 증권이나, 은행, 건설 중 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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