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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난 혐의로 5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16일 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72살 최 모씨와 다투다 최 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무기 징역범이었던 김 씨는 특별감면으로 출소한 지 3개월만에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려다 두 달간의 경찰 탐문수사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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