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헐값에 산 중고품이 알고 봤더니 저명한 예술가의 작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복권 당첨보다도 더한 이런 행운을 거머쥔 남성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미국 풍경사진의 대가, 안셀 아담스의 유리원판 사진입니다.
얼마 전 시가로 무려 2억 달러, 우리 돈 2,372억 원이나 나가는 것으로 감정됐습니다.
사실 이 원판들은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었는데, 노시지언이란 화가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 화가는 이른바 창고 세일 때 작품을 구입했습니다.
당시에는 파는 사람도, 또 사는 사람도 거장의 작품일줄은 상상도 못했던 거죠.
주인이 75달러를 부른 것을 깎고 깎아서 화가가 실제 지불한 돈은 45달러.
2,372억 원의 가치가 있었던 것을 불과 5만 원 좀 더 주고 산 겁니다.
당시 아담스의 작품을 몰라보고 원판을 헐값에 넘긴 주인, 이 소식을 접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