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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52명 탑승한 여객기 타키스탄서 추락

임상범

입력 : 2010.07.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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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152명이 탄 파키스탄 여객기가 산악지대에 추락했습니다. 탑승자 대부분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8일)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쯤 승객과 승무원 152명을 태운 파키스탄 에어블루 항공 여객기가 수도 이슬라마바드 북쪽 마르갈라 산에 추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시신 80여 구가 발견된 가운데 탑승자 대부분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미르 메흐무드/탑승자 가족 : 형이 비행기에 탔다는 것 말고는 더 아는 게 없습니다. 형의 이름이 탑승자 명단에 있어요.]

사고 당시 폭우가 쏟아져 조종사가 악천후 속에 무리하게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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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싼샤댐이 거대한 쓰레기 호수로 변했습니다.

철근같은 건설자재와 온갖 생활쓰레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양쯔강 상류에서 버린 쓰레기들이 떠내려온 것입니다.

싼샤댐 관리소 측은 쓰레기 처리 전문 선박까지 동원했지만 양이 워낙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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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지역의회입니다.

의원들이 언쟁을 하는가 싶더니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맞아 쓰러졌는데도 계속 구타합니다.

새 의장을 뽑기 위한 선거에서 한 의원이 경쟁자인 전 의장의 의견을 무시하자 전 의장 지지 의원들이 폭행에 나선 것입니다.

하지만 이 폭행사건은 경찰에 신고도 되지 않고 무마됐습니다.

(영상편집 : 오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