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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소형차 '확대'…현대·기아차 '한번 더 웃는다'

입력 : 2010.07.28 17:25|수정 : 2010.07.28 17:57


○2010년 상반기 미국의 자동차 판매동향

美, 2010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 동향을 보면, 전년대비 16.7% 증가해 업계 1200만 대 수준으로 회복 기대 전망을 하고 있다. 이유는 연초 도요타 리콜사태로 판매시장 위축 염려불구 증가하였다. 단체 구매 561만대 판매, 스포츠 마케팅, 신차 판매증가 한국브랜드 20.9% 증가, 그리고 연초 정부·기업 단체 구매, 세금 보상지원제도 실시로 자동차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으로 본다.

2000년 이후 연1600만대 이상 판매규모는 지속되었고,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하강곡선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1040만대로 역사적 저점을 보여주었다. 회복시간은 걸릴것이나 의미있는 저점을 다졌다라고 볼 수 있겠다. 2007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엔 시간 더 필요해 보인다.

○美 빅3 중 'Ford' 두드러지는 판매 증가

눈속임의 효과가 나타난것 같다. GM, 크라이슬러만 부진을 하였고, 포드같은 경우는 점유율 14%상승으로 두드러지는 판매 증가로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판매율 대부분은 포드가 가져갔다라고 볼수있겠다. 최근 12년내 상반기 최대이익 5분기 연속순이익을 보여주고, 일본 브랜드 한국 및 빅3 대비 상대적 판매증가율 낮다. 그 중, 한국브랜드도 판매증가를 보이고 있다. 슈퍼볼 및 월드컵 홍보·마케팅으로 현지 생산 신차의 판매 증가, 한국 브랜드 전년 대비 20.9% 경이로운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판매증가율의 특징이다. 2009년 대비 크게 증가한것이 나오고 있다.

○美 실물경기 불황, 자동차 판매시장에 변화도 있는가?

미국 자동차 판매시장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긍정적 요소로는 소비자 대출규모 축소경향과 소비심리의 전반적인 개선, 미국 국내총생산(GDP) 지속 증가, 낮은 금리, 주식시장의 점차적인 개선, 역대 최소의 자동차 재고율을 보여주고 있다. 부정적 요소로는 여전히 높은 실업률과 더딘 부동산시장 회복 속도, 업계의 자동차의 단가 인하 소극적 태도가 있겠다. 업계의 기대 불구하고 6월 판매율 증가 예상을 하회하고 있다. 7월 이후 픽업트럭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업계 적극적 판촉 경쟁을 예상한다. 미국 자동차 시장규모 일부 기관의 상향 조정을 보이고 있다.

○중·소형 국내 업체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 '현대·기아차' 주가 조정시 '매수'

주요 시장에서의 소비자 절대 소득규모 회복 지연되고 있다. 인플레효과에 따른 자동차 판매의 주류는 중·소형 국내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대 이어질 전망이다. 중소형관련된 기아현대차는 긍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약산의 부정적인 요소는 정부의 지원혜택이 마무리가 되고 소득수준이 빠르게 회복되지안하는다면, 구매력은 한계로 가격경쟁이 치열하다라고 본다. 미국업체의 구조조정 일단락되었으나, 일본업체 가동률 상승중이고, 정책 지원 종료에 따른 치열한 점유율 다툼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수익성은 부정적으로 본다.

주가가 조정을 받는다면 미래의 경기회복을 대비한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면 좋다고 본다. 현대 기아차의 주가를 보면 박스권 안이다, 추가적 매수는 떨어질때 해도된다고 본다. 이번 주가 조정시 매수의 시점으로 본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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