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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여성의 미혼율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세 명 가운데 두 명은 미혼인 채로 30대를 맞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변용찬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결혼과 출산율' 보고서에서 25살부터 29살 사이 여성의 미혼율이 2005년을 기준으로 59.1%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30살부터 34살 사이 여성은 미혼율이 19%를 기록했으며, 35살에서 39살 사이 여성은 7.6%가 미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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