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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차 타고 '씽씽'…주도주로 컴백 기대"

입력 : 2010.07.28 14:40|수정 : 2010.07.28 14:55


■ 특징업종 : 자동차/최중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시장은 자동차주가 다시 주도주가 될 것인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다. 자동차주는 계속 박스권에 있다가 최근 급등했다. 내일 있을 실적발표와 아반떼 신차효과가 어떻게 주가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미국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꾸준히 증가 기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현대차가 지금껏 가장 높은 M/S를 보였다. 7월 미국의 판매 시장점유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실제 높아진 M/S는 시장의 전체적인 자동차 판매대수 감소로 인해 상대적으로 올라갔던 것 뿐이다.  그러나 신차발표를 앞두고 있어 지속적인 M/S 증가는 기대된다.

현재 미국시장에서 소나타가 부각되고 있다. 소나타는 미국시장을 겨낭해 설계되었기에 디자인도 공격적으로 변화중이다. 미국에서 한국에서 보다 더 많이 판다. 전문 업체들에서도 호평이다. 도요다의 캠리의 리콜 반사이익을 보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있지만 그것보다는 차 자체가 좋아서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매출 증가하고 있는 현대차

현대차는 중국 뿐아니라 아프리카와 중동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 하반기에는 현대차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신모델도 계속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에서의 주목은 계속될 것으로 본다. 미국에서의 현대 중고차 값도 상당히 올랐다. 소비자들이 되팔 때의 부담이 없어졌다. 또한 중국 제3공장, 러시아 공장, 브라질 공장등 캐파 증설에도 노력중이다. 

"기아차보다는 현대차"

기아차 보다는 현대차의 주가가 더 좋을 것이다. 하반기에 기아차는 신차효과 영향을 봤는데, 현대차에서 이제 신차가 나온다. 또한 기아차는 현재 노조문제 타임오프제가 해결이 안되어 생산차질이있다. 현대차의 경우 2년째 무파업으로 리스크를 덜었다.

○자동차주, 계속 사도 될까?

현대차의 추가적 연고점 돌파를 위해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관건이다. 계속적으로 현대차의 이익 증가가 납득되면 추가적 상승여력 있다고 보고있다. 앞으로 신차발표를 앞두고 있어 긍정적이다. 목표주가는 24만원 보고있다. 자동차주는 비중확대를 권유한다. 현대차, 현대 모비스, 평화정공이 있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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