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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지역의 공연장이나 미술관과 같이 여러 문화 공간이 연합한 '세종벨트'가 문을 엽니다.
각종 공연에 대한 상담과 티켓 구매를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볼거리도 한층 풍성해진다고 합니다.
광화문 인근에는 30여 곳이 넘는 공연장이나 박물관이 걸어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홍보하다보니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불편이 컸는데요.
서울시가 광화문 주변에서 일어나는 역사문화시설과 문화예술 공연에 대한 통합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할인율을 대폭 늘린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습니다.
[안승일/서울시 문화국장 : 관광객이나 시민들 문화예술 선호 계층들이 많이 집중할 것이고, 공연장들이 활성화 되면 주변 상권도 활성화 돼서 결국 지역경제도 활성화 되는 것이죠.]
먼저 광화문 광장 해치 마당에 통합 센터를 마련해 광화문 주변에서 이뤄지는 공연이나 전시 등에 대한 상담부터 티켓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여러 볼거리들을 공간이나 대상별, 테마에 따른 다양한 입맛에 따라 즐기면서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영어를 포함해 4개 국어로 대화가 가능한 코디네이터도 배치해 도심 문화 체험을 도울 예정입니다.
1년 중 낙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여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전력감시 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관찰된 낙뢰는 모두 25만 7천 3백 73건입니다.
이 가운데 73.8%에 달하는 19만 21회가 6~8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낙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클 때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할 때는 높은 장소를 피하고 낚싯대나 골프채 같은 금속성 물질을 들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일단 번개가 치기 시작하면 최대한 낮은 곳으로 피하고 키 큰 나무나 전봇대 쪽으로는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낙뢰와 함께 집중 호우가 내릴 때에는 도로에 전류가 흐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밖으로 나오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소방 재난본부는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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