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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데일리] '추세는 변하지 않았다' 쉬어가는 길 눈에 띄는 종목은?

입력 : 2010.07.28 08:58


[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증권사 전반 어제는 쉬어가는 모습이었지만 추세가 변하지 않았고 특별한 악재가 나온 것이 아니어서 긍정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장세를 박스권 돌파 후 숨 고르기 양상이라고 보고 상승 탄력 둔화됐으나 대내외 여건은 양호하고 G2 증시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쉬어가는 국면으로 판단했다. 또 글로벌 기업 실적의 견조한 부분도  긍정적이며 유로화 가치가 반등하고 있다는 부분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우리투자증권에서는 추세에 순응하는 시장대응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히고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장여건이라고 평가했다. 즉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있고 로화가 안정을 찾고 있는 부분, 또 금값이 하락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기업실적과 경제지표에 대한 신뢰감 되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는 연기금이 비중확대에 주목하면서 결국 밸류에이션 매력이 아니겠냐는 의견이다. 

하나대투증권은 더블딥 우려나 펀드환매 부담은 큰 우려하할 필요가 없다며, 근거로는 외국인 매수는 수급공백의 우려를 보완해 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은 실적 호전으로 주가의 제자리 찾기가 진행 중이고 또 주택관련 지표 반등세인 부분에 주목했다. 그리고 수급의 핵심은 외국인으로  외국인 선호 대형주와 금융주에 관심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  국내 기관의 매물감소로 중소형주 등 역시 주시할 때라고 밝혔다.

○ 증권사 관심  종목

LG생활건강   "2분기 놀라운 실적 시현"

하나대투증권은 목표주가  48만원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제품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는 부분, 그리고 주력사업의 고성장과 M&A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대가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또 높은 EPS 성장율이 고성장주에 비견할만해서 PER이 고평가되엇다는 것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 소비관련주로서도  더 페이스샵을 중심으로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내년부터는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부분과 또 음료사업부분에서 코카콜라의 IPO도 진행 중인 부분도 주가 재평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기전 "6년 만에 찾아온 재평가 기회"

한화증권은 동양기전에 대해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하고 투자포인트로는 유압실린더가 회복세를 넘어 성장세로 한국 굴삭기산업의 중국발 모멘텀으로 인한 호황 국면을 지속하고 있고 구조적 성장요인으로 인한 성장, 추가적으로는 중국 자회사의 급성장으로 한국본사 영업성과를 추월할 것이라는 리포트를 내놓았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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