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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승용차 돌진…운전자 알고보니 만취

임찬종

입력 : 2010.07.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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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27일) 만취한 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임찬종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편의점 유리문이 산산 조각 나고 점포 안은 폭탄을 맞은 듯 어지럽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광주시 풍남동의 한 편의점에 51살 이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편의점에 손님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혈중 알콜 농도 0.176%의 만취 상태였고, 면허도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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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에는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줄폭 나들목 근처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74살 김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타이어에 구멍이 나 도로 위에 서있던 승합차를 뒤 따르던 승용차가 미처 보지 못하고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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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11시쯤에는 서울 홍익동의 한 이불가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가게 안에 있던 56살 김모 씨가 숨지고 가게 내부 60제곱미터와 이불이 타 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불이 빠르게 타들어가면서 연기가 많이 나 김씨가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