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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까지 이제 2년 남았습니다.
대회 준비 어떻게 돼 가고 있는지 개최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런던으로 가보겠습니다.
주요 경기장의 외부는 이렇게 공사가 거의 다 끝난 상태입니다.
현재는 트랙을 정리하거나 좌석 시설을 마련하는 등 내부 공사가 한창입니다.
손님들을 맞을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중에 있는데요.
런던 시장은 자원봉사자 8천 명을 기차역이나 관광 명소 등에 배치해 런던 곳곳을 둘러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현재 경제 위기와 예산 감축으로 인해 그야말로 없는 돈 쪼개 대회를 개최해야 하는 실정인데요.
경기장과 각종 인프라를 짓는데만 우리 돈 16조 원이 들 것으로 예상돼 이 돈을 어떻게 충당하나 우려의 시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최 측은 기업들의 후원 등으로 상당 부분을 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 침체가 대회 준비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