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중국출발] 위안 부실화 가능성 미미…반등추세 유효·탄력 둔화

입력 : 2010.07.27 11:37


■ 중국증시 : 허재환 대우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중국 은행 지방정부 융자기구 대출 위험

○ 은감위 경고,1.76조 위안 대출 상환문제

0.27% 약보합권 정도로 하락 출발하고 있다. 6일 연속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하락하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서 향후 경기모멘텀과 최근의 주가 반등을 이끌었던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문이 들면서 상승탄력이 약화되는 상황이다.

어제 최근 들어서 가장 이슈는 역시 지방정부 대출에 대한 위험이다. 은감위 에서는 1.76조 위안 정도 상환 문제가 있을 것이라 경고하면서 우리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인데 그러나 3분의 1인 5000억 위안 부실화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부실채권이 발생하더라도 대체적인 중국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이다.

반등추세는 유효하다고 본다. 탄력은 둔화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수급측면에서도 크게 악재가 아닌 요인 들도 찾아 볼 수 있다. 홍콩에 있는 금융기관들이 본토 주식을 살 수 있는 제도가 논의되고 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 부분도 중장기 측면·으로 수급에서 긍정적이기 때문에 최근 IPO 등이 있지만 크게 보면 이런 부분은 이겨낼 수 있지 않나 본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