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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최대의 락 페스티벌인 '2010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인천서구 백석동 수도권 매립지 내에 있는 '드림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락 페스티벌엔 크라잉넛, 김창완 밴드, 슈퍼키드, 뜨거운 감자 등 국내 유명한 밴드들이 참여 하였고, 외국 밴드로는 영국의 이안 브라운, 디르 앙 그레이 등이 참여하여 열띤 '락'의 열기를 선사했다.
김신자씨(남동구 간석동)는 '아이들과 함께 왔다. 처음엔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귀에 거슬렸는데 가만히 듣다보니 마법처럼 몸이 따라 움직인다'라며 젊은이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국내의 명실상부한 '락'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문경숙 SBS U포터 https://ublog.sbs.co.kr/unicorn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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