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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유별난 개 사랑, 아이스크림 등장

정유미

입력 : 2010.07.2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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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애견 사랑이 유별난 영국에서 개 전용 아이스크림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영국 런던의 한 공원에 세계 최초로 개 전용 아이스크림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종류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맛 아이스크림에 개 비스킷을 올린 것, 아이스크림과 개 비스킷을 섞어서 만든 것,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한 동물보호단체가 만든 이 아이스크림은 우리 돈으로 1800원.

수익금은 전액 개 구조 단체를 위해 쓰입니다.

태국 방콕 중심가의 버스정류장에서 어제(25일) 폭탄테러가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대규모 유혈충돌로 번졌던 반정부 시위가 끝나고 처음으로 보궐 선거가 치러졌는데, 선거가 끝난 직후에 테러가 발생한 것입니다.

현지 경찰은 반정부 시위대 지도자가 선거에 출마했다 떨어진 데 대해 반발한 세력이 테러를 일으켰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시위가 끝난지 두 달이 넘었지만 방콕과 지방 15개주에서는 여전히 비상사태가 유지되고 있는 등 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디자이너 마리온 마케도의 패션쇼.

옷의 재료는 캔부터 달걀 곽, 오래된 셀로판지까지 모두 재활용 쓰레기입니다.

마케도는 쓰레기를 이용해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패션쇼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