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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 "단기급등 부담감에 '숨고르기' 예상"

입력 : 2010.07.26 11:07|수정 : 2010.07.26 17:03


■ 중국증시 : 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이번 주 중국증시는 숨 고르기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주 같은 경우 5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아시아증시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2500선을 돌파를 했다. 이번 주 지난주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및 부담으로 소폭 조정세를 보일 수 있겠지만 상승추세는 유효하다고 판단 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 한 주만 놓고 본다면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앞서 말씀드렸던 차익매물 출회와 그리고 이번 주 3조6천억 원 규모의 IPO를 실시하는 광다은행의 물량부담이 부담으로 작용을 할 전망이다. 이런 물량부담과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한 템포 쉬는 장을 보여주겠지만 지난주부터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 그리고 6월 경제지표 이후 살아난 투자심리를 고려해 본다면 상승추세는 유효해 보인다.

○ 차익 매물 출회·광다은행 IPO 실시 등 증시 급등 제지 

수급측면에서도 보게 되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보험사들이 경기 민감주를 담아 모으기 시작했고, 사회보장기금도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하면서 외국인뿐 아니라, 개인, 기관도 주식비중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 또한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스피와 더불어 중국증시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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