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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운 저신용자들에게 10%대 초반의 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오늘부터 출시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등 서민금융회사가 전국 3천989개 본점과 지점 창구에서 햇살론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햇살론은 40%가 넘는 고금리를 물고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저신용층과 서민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대출액의 85%에 대해 보증을 서는 조건으로 서민금융사들과 손잡고 개발한 상품입니다.
햇살론 금리는 상호금융사가 10.6%, 저축은행이 13.1%로 상한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