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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일부터 나흘간 연합훈련 돌입

정영태

입력 : 2010.07.24 14:38|수정 : 2010.07.24 14:47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응한 동해상 한미 연합훈련인 '불굴의 의지'훈련이 25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양국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8천여 명이 투입되고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미 F-22 전투기 넉대를 비롯한 항공기 2백여 대가 참여합니다.

또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함과 핵추진 잠수함, 아시아 최대 상륙수송함인 우리 해군의 독도함 등 양국 함정 20여 척도 훈련에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대령 등 장교 4명이 조지 워싱턴호에 탑승해 훈련을 참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