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0시 반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에 있는 집 2채가 집중 호우로 유실되면서 집안에 있던 85살 김모 씨 등 3명이 실종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굴착기 등으로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실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23일 밤 시간당 60㎜ 안팎의 큰 비가 내리면서 집 2채가 붕괴됐다며 비가 많이 내려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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