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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욱
입력 : 2010.07.23 21:03|수정 : 2010.07.23 21:03
<8뉴스>
한중 두 나라는 23일 베이징에서 제9차 경제장관 회의를 열고 세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조하고 에너지, 환경분야와 지역개발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중 두 나라는 자유무역협정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신중히 접근하기로 했다고 윤증현 재정경제부 장관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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