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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 3개 시범학교 '정원 확정'

입력 : 2010.07.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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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영어교육도시 시범학교 정원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번 달까지 영어교육도시 내에 설립이 확정된 공립 국제학교와 사립학교 2곳의 정원을 2,85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별로는 공립인 한국국제학교의 정원을 남녀 432명으로, NLCS는 남녀 1,388명, 브랭섬 홀은 여학생 1,030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NLCS는 이번 건축공사를 실시하고 한국국제학교는 9월, 브랭섬 홀은 내년 3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JI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