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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로 여겼던 수상레저스포츠를 가까운 한강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서울시청 연결합니다. 박현석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이 다음달 7일부터 이틀간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수상 레저스포츠는 왠지 비싸고 부담스럽다고 여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음달 7일과 8일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윈드서핑과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카약 등 모두 9종류의 수상레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김영일/서울시 한강사업본부 : 여름철을 맞이해서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한강에서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서울 시민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무료 체험이지만 전문 강사진이 직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인데요.
초등학교 3학년 이상부터 참가 기회가 주어지지만 모터보트는 모든 연령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당 한 종목씩, 모두 2천 3백여 명의 시민들이 무료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오는 26일과 29일 이틀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해야하기 때문에 가능한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수상레포츠 체험외에도 축제 기간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수영복 패션쇼, 워터스크린을 통한 영화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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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남산에 서울의 한 가운데 지점을 표시하는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서울의 중심점은 남산 N서울타워 부근이었는데요, 기존에 종로구 인사동 하나로빌딩에 설치된 중심점 표시는 1896년 조선시대 당시의 기준점으로 현재의 행정구역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또, 시민 대다수가 서울의 중심으로 알고 있는 광화문 네거리 도로원표도 실제 중심점이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실측을 통해 실제 서울의 한가운데 지점을 만든건데요.
이번에 새로 설치한 중심점 조형물은 최첨단 GPS 수신기능을 갖춰 실제 측량 기준점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역동적인 문화 서울을 주제로 조형물에 25개 자치구를 표시하는 등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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