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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사랑하는 사람 못 믿으면 '심장 고장 난다'

입력 : 2010.07.23 11:46|수정 : 2010.07.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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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카디아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5천 6백명을 대상으로 관절염과 뇌졸중, 심장병에 걸릴 적에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특히 건강이력과 함께 대인관계에 대해서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사랑하는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것을 심하게 질투하는 사람은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5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큰 원인이라면서 관계 속에서 안정감을 얻게 되면 이 같은 위험도 동시에 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