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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도쿄 도심서 아이스볼링 "시원하네"

정유미

입력 : 2010.07.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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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연일 계속되는 더위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더위로 인한 짜증을 잠시나마 잊게 해줄 행사가 열렸습니다.

도쿄 중심가 신바시역 근처입니다.

40도 가까이 치솟은 더위 속에서도 모두들 싱글벙글인 곳이 있는데요.

도심 한가운데서 열린 아이스 볼링장입니다.

레인부터, 볼링공, 볼링핀까지 모두 다 얼음입니다.

차가운 공으로 핀을 쓰러뜨릴 때 만큼은 더위를 잊게 될 것 같죠.

이 행사는 일본 볼링협회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볼링의 인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