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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을 공식 방문 중인 박희태 국회의장은 자이므 가마 포르투갈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의회 간 협력의정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의회는 의회대표단 협의회와 사무처직원 교류가 가능해졌습니다.
박 의장은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포르투갈 의회가 우리 입장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해줘 고맙다고 밝혔고, 가마 의장은 한국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양국이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맞아 더 긴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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