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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양의 320배, 사상 최대 '괴물별' 발견

임상범

입력 : 2010.07.22 21:13|수정 : 2010.07.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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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기존의 천체 물리학 이론, 다시 써야 하게 생겼습니다. 태양보다 수백 배 크고 무거운 관측사상 최대의 별이 발견됐습니다.

오늘(22일)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허블 망원경으로 관측한 거대 항성 R136a1입니다.

지구에서 16만 5천 광년 떨어진 이 별은 질량이 태양의 320배, 반지름은 30배나 되고, 밝기는 1천만 배인 사상 최대의 별입니다.

천체물리학계는 이 항성의 발견으로 아무리 큰 별이라도 크기가 태양의 150배를 넘지 못한다는 기존의 이론을 다시 써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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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 부부의 무덤이 20년 만에 다시 파헤쳐졌습니다.

묘지에 묻힌 시신이 차우셰스쿠 부부가 아닐 수 있다며 유가족들이 신원 확인을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남미의 독립운동가 볼리바르의 유해가 독살설 검증을 위해 180년 만에 파헤쳐지고, 에바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 영부인의 시신도 훼손되는 등 유명 인사의 유해가 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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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태풍 찬투의 상륙이 임박한 중국 하이난성.

바람이 워낙 거세 태풍 소식을 전하는 방송 기자가 뒷걸음질치는가 하면 다른 기자는 아예 몸을 나무에 묶어 놓았습니다.

태풍 꼰선과 홍수로 이재민이 1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태풍 찬투로 중국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영상편집 : 오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