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무비&아트] 여전사 졸리의 폭풍 액션 '솔트'

입력 : 2010.07.22 11:49

동영상

미국 최고의 첩보 기관 CIA!

어느 날, 한 러시아 정보원이 느닷없이 찾아와 기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오늘 러시아 요원이 뉴욕으로 가서 대통령을 암살할 거요.]

과연 그의 말을 믿어야 하는 걸까요?

그는 CIA 요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틈을 타 러시아 비밀 첩보원의 이름을 밝히는데요.

[그 요원이 이름은 '애블린 솔트' (그건 내 이름이에요.) 그럼 당신이 그 러시아 첩자군.]

CIA의 최고의 요원, 애블린 솔트가 러시아 스파이라니.

솔트는 졸지에 러시아 스파이로 내몰리게 됩니다.

결국 취조실에 갇힌 솔트!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그녀가 아닙니다.

테이블의 다리와 세제, 소화기를 조합해 순식간에 폭탄을 제조해 내는데요.

미모만 출중한 게 아니라, 실력마저도 탁월하죠?

그리하여 탈출에 성공! 직접 자신의 누명을 벗기로 결심합니다.

이제부터 혈혈단신, CIA를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게 되는데요.

동료를 향해 결백을 소리쳐 보지만

[난 결백해, 함정에 빠진 거라고.]

[시키는 대로 해, 결백을 밝혀줄게.]

그녀의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번에는 도주를 위해 머리색을 확 바꾸고 변장을 시도하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또 다시 붙잡히고 말죠.

그리곤 동료로부터 맹비난을 받습니다.

[왜, 왜 그랬어? 네 손에 얼마나 많은 피를 묻혔는지 알아?]

솔트, 이대로 철창신세가 되는가 했더니 두 남자를 해드킥 한방으로 때려 눕히고 또 다시 도망칩니다.

이쯤 되면 그녀의 정체가 슬슬 궁금해 지는데요.

[당신이 아는 사람을 진짜 안다고 생각해?]

그녀는 누명을 쓴 억울한 CIA 요원일까요? 아니면 진짜 러시아 스파이일까요?

솔트의 정체가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